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탕수육 짬뽕 달인이 소개됐다.
생활의달인 탕수육 짬뽕집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금홍'이라는 가게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에서 버스로 20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가게에는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한 경력 24년 된 조민수 달인이 짬뽕, 탕수육 달인으로 등장했다.
해당 달인은 조미료 없이 최상의 맛을 살려내는 것이 자신의 비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해당 가게는 배달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가격은 짬뽕이 8천500원, 탕수육(소)가 1만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