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6월 8일 자

입력 2019-06-06 12:40:02 수정 2019-06-06 15:57:29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일을 맞아 온 가족이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왕복 25㎞의 장거리(?) 라이딩에 다리는 묵직했지만, "아빠, 엄마와 같이 자전거 타니깐 너무너무 행복해"라는 아이의 한마디에 갑자기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김소희(대구 달서구 대천동 413번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