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전 7시 15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노상에서 A(62)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마 부위에 상처를 입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발생 장소가 A씨 집 바로 앞인 점 등에 주목,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