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대구예담가족 사랑 나눔 효 한마당' 에서 강은희(왼쪽에서 두 번째) 대구시교육감이 배식 봉사를 하며 함박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 교육감이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 선고로 기사회생한 뒤 이날까지 13군데 공식행사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 교육감 오른쪽은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대구예담가족 사랑 나눔 효 한마당' 에서 강은희(왼쪽에서 두 번째) 대구시교육감이 배식 봉사를 하며 함박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 교육감이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 선고로 기사회생한 뒤 이날까지 13군데 공식행사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 교육감 오른쪽은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