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6시 50분쯤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GS E&R사 석탄저장고 내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중 안전사고가 발생해 덤프 트럭 운전기사 A(39)씨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석탄저장고 내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페이로다(석탄 운반 포크레인) 기사 B(61)씨가 후진하다가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전 6시 50분쯤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GS E&R사 석탄저장고 내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중 안전사고가 발생해 덤프 트럭 운전기사 A(39)씨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석탄저장고 내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페이로다(석탄 운반 포크레인) 기사 B(61)씨가 후진하다가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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