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여 주고 연 매출 7억원을 올리는 일명 '나무의사' 전태평 씨의 사례를 소개한다.
미세먼지가 사시사철 위협이 되는 시대에 각광받는 업무로 분석된다.
아울러 그가 실내에 만든 수직정원도 비주얼 및 기능으로 눈길을 끌 예정.
전태평 씨가 운영하는 업체 이름은 충남 당진 소재 '식물병원 초록에서'이다.
이곳 주소는 충남 당진시 구봉로 12-40.
당진시청이 있는 시가지에서 북쪽 외곽에 위치해 있다. 당진버스터미널 및 롯데마트 당진점 기준으로도 북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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