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쾌청한 날씨 속에 대구 83타워 케이블카가 파란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날 중국발 서풍이 불었지만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구시내 가시거리는 11km 안팎까지 확 트였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쾌청한 날씨 속에 대구 83타워 케이블카가 파란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쾌청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파란 하늘 아래서 한 시민이 낚시를 위해 포항 북구 청진방파제를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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