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S1 '다큐공감'에서 믹스커피를 다루는 가운데, 믹스커피 1봉에 들어가는 원두, 설탕, 프림 등을 개별 용기에서 스푼으로 퍼 커피를 마시던, 추억의 장소인 '다방' 이야기도 들려준다.
제작진이 찾은 곳은 바로 대구 중구의 '미도다방'이다.
사장 정인숙(66) 씨가 40년째 운영하는 다방으로 소개된다.
미도다방 주소는 대구 중구 진골목길 14.
동성로 서쪽 진골목 내에 위치해 있다. 대구 1호선 중앙로역 남쪽, 반월당역 북쪽.
19일 KBS1 '다큐공감'에서 믹스커피를 다루는 가운데, 믹스커피 1봉에 들어가는 원두, 설탕, 프림 등을 개별 용기에서 스푼으로 퍼 커피를 마시던, 추억의 장소인 '다방' 이야기도 들려준다.
제작진이 찾은 곳은 바로 대구 중구의 '미도다방'이다.
사장 정인숙(66) 씨가 40년째 운영하는 다방으로 소개된다.
미도다방 주소는 대구 중구 진골목길 14.
동성로 서쪽 진골목 내에 위치해 있다. 대구 1호선 중앙로역 남쪽, 반월당역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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