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출신 정다은 현 아나운서와 조우종 전 아나운서가 16일 저녁 화제가 될 전망이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이날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는 가운데, 남편 조우종을 언급할 예정이어서다.
정다은과 조우종은 2017년 3월 결혼했다.
부부 슬하에 2017년 9월 낳은 딸 조아윤 양이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2008년)이다. 조우종 전 아나운서는 KBS 공채 31기(2005년)이다. 즉 3기수 차이.
조우종은 2017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은 나이는 37세이다. 조우종 나이는 44세. 7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