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PD수첩이 故 장자연 씨와 관련, 세 번째 편을 방영한다. 제목은 '故 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장자연 문건에 언급된 '조선일보 방사장 아들'과 관련, 해당 문건의 진위 여부 확인 등과는 별개로, '조선일보' '방사장' '아들'이라는 키워드를 매개로 조선일보 일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질 전망이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나이는 72세. 1948년생이다.
방상훈 사장은 아들 둘, 딸 하나를 뒀다.
첫째 아들(1남)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 나이는 46세. 1974년생이다.
둘째 딸(1녀) 방경원 씨 나이는 44세. 1976년생이다.
셋째 아들(2남)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나이는 42세. 1978년생이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나이는 58세. 196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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