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흥구석유가 상승세다.
이날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에서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9.2%(1천300원) 오른 8천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 유조선 2척이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우디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내 석유업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흥구석유가 상승세다.
이날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에서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9.2%(1천300원) 오른 8천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 유조선 2척이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우디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내 석유업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