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커뮤니케이션, 북구 저소득 주민위한 공연관람권 기탁

입력 2019-05-08 15:45:43 수정 2019-05-08 16:20:42

대구 북구청은 디온커뮤니케이션(대표 진수일·오른쪽)이 최근 저소득 북구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천200만원 상당의 '바이브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매를 구청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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