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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디온커뮤니케이션(대표 진수일·오른쪽)이 최근 저소득 북구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천200만원 상당의 '바이브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매를 구청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