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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 임·직원 30여 명은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네거리에서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