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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8일(한국시간 기준), 류현진 선수의 완봉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도 덩달아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과 MBC 스포츠 플러스의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2017년 프리 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지난해 1월, 류현진 선수와 결혼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3세이며 류현진 선수와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