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중견 문인화가들의 단체전인 대구문인화협회전이 올해 14번째로 12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석재 서병오 선생과 영남문인화의 맥을 이어받은 대구문인화협회는 고적 답사와 각종 학술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개인전도 꾸준히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열리며 참가 작가는 정성근 이미란 전현주 홍원기 이광석 등 30여명이다. 문의 010-3509-2772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중견 문인화가들의 단체전인 대구문인화협회전이 올해 14번째로 12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석재 서병오 선생과 영남문인화의 맥을 이어받은 대구문인화협회는 고적 답사와 각종 학술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개인전도 꾸준히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열리며 참가 작가는 정성근 이미란 전현주 홍원기 이광석 등 30여명이다. 문의 010-3509-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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