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라디오 DJ로 나선다.
배우 이상엽이 (이하 '씨네타운')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그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씨네타운'을 진행한다.
이상엽은 '씨네타운'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평소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을 소개하는 등 스페셜 DJ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평소 이상엽과 친분이 두터운 개그맨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이상엽이 스페셜 DJ로 나서는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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