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주택가 승용차 밑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햇살을 즐기며 졸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 길고양이는 밤에 따듯한 엔진룸 아래서 잠자는 사례가 많다" 며 " 주택가 주차 차량은 출발 전에 보닛을 두드려 길고양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원희룡 "대통령 집무실 이전, 내가 최초로 제안"…민주당 주장 반박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한동훈 "尹 대통령 사과, 중요한 것은 속도감 있는 실천"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원희룡 "대통령 집무실 이전, 내가 최초로 제안"…민주당 주장 반박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한동훈 "尹 대통령 사과, 중요한 것은 속도감 있는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