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주택가 승용차 밑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햇살을 즐기며 졸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 길고양이는 밤에 따듯한 엔진룸 아래서 잠자는 사례가 많다" 며 " 주택가 주차 차량은 출발 전에 보닛을 두드려 길고양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