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4일 의성세계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주수 의성군수(사진 왼쪽부터)와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소망을 적은 연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공항은 의성으로' , 이상택 사장은 '우리나라의 영화와 우리 국민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제 성공, 일자리 대박'을 소망으로 적었다. 윤영민 기자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댓글 많은 뉴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