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5천명이 찾은 의성세계연축제] "소망을 적은 연을 하늘 높이 날려요."

입력 2019-05-06 15:56:48

지난 4일 의성세계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주수 의성군수(사진 왼쪽부터)와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소망을 적은 연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지난 4일 의성세계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주수 의성군수(사진 왼쪽부터)와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소망을 적은 연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공항은 의성으로' , 이상택 사장은 '우리나라의 영화와 우리 국민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제 성공, 일자리 대박'을 소망으로 적었다. 윤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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