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3일 대구 달성습지 화원동산 탐방로에서 사진가들이 하식애 절벽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촬영하고 있다. 달성습지 생태학교 석윤복 운영위원장은 "하식애 숲은 수리부엉이와 칡부엉이 등의 서식지로, 탐방로 조성 이후 접근이 쉬워져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작은 사진은 하식애 둥지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 수리부엉이.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