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火魔)가 할퀴고 간 지 어느덧 한 달을 앞둔 5월의 첫 날.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3리로 들어가는 굽이진 길 주변 산은 푸른빛을 잃은 채 온통 신음하듯 말라가고 있었다. 연합뉴스
화마(火魔)가 할퀴고 간 지 어느덧 한 달을 앞둔 5월의 첫 날.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3리로 들어가는 굽이진 길 주변 산은 푸른빛을 잃은 채 온통 신음하듯 말라가고 있었다. 연합뉴스
화마(火魔)가 할퀴고 간 지 어느덧 한 달을 앞둔 5월의 첫 날.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3리로 들어가는 굽이진 길 주변 산은 푸른빛을 잃은 채 온통 신음하듯 말라가고 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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