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두 주연배우는 얼굴을 가까이 맞닿은 채 웃고 있다. 하지만 '이 행복이 영원할 것 같았다'라는 문구가 있어, 두 주인공의 미래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재회한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멜로 드라마다. 이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의 후속으로, 오는 27일에 방송된다.
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두 주연배우는 얼굴을 가까이 맞닿은 채 웃고 있다. 하지만 '이 행복이 영원할 것 같았다'라는 문구가 있어, 두 주인공의 미래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재회한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멜로 드라마다. 이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의 후속으로, 오는 27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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