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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및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충돌 과정에서 등장한 '빠루'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에 빠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빠루는 큰 못을 뽑을 때에 쓰는 연장으로, 일명 노루발못뽑이라고 불린다.
* 노루발못뽑이: 금속으로 된 공구의 하나로, 못을 뽑을 때 쓰이며 노루발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