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우회 정기총회…회장에 배상범 전 문선부장

입력 2019-04-25 18:34:48 수정 2019-04-26 10:18:04

배상범 전 문선부장
배상범 전 문선부장

매일신문사우회는 25일 대구 콩뜨락순두부보쌈식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배상범(사진) 전 문선부장을 추대, 선출했다.

배 회장은 1968년 매일신문 공무국에 입사해 문선부장, 출판부장 등을 지냈다.

감사에는 이수만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원장(전 사회2부 기자)이 재선됐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