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구장 날씨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25일 낮 높아졌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아 대 LG의 경기에 비가 내릴지, 이에 따라 경기가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야구팬들이 많다. KBO의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강수확률은 점차 높아진다.
이날 오후 5~6시 60%에서, 오후 9시~자정 80%로 높아진다.
한편, KBO에 따르면 경기 중 우천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이다.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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