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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조기영. 매일신문DB
고민정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화제다.
전임 부대변인에서 이날 새 대변인에 임명된 것은 물론, 문재인 정부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돼서다.
고민정 대변인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다. 1979년생이다.
남편 조기영 시인의 나이는 올해 52세이다. 1968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