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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28·맨 왼쪽)이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속도를 늦추고 있다. 다리를 절며 힘겹게 결승선을 통과하긴 했지만, 기록은 26초 22에 머물러 6위에 올랐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