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투자가치, 상품구성까지 …총 455세대 규모
초역세권, 출구역세권 등 분양시장에 새로운 용어들이 등장 했다. 그 만큼 역과 가깝다는 것인데 신영건설의 '이문휘경 지웰에스테이트'엔 적절한 표현이다.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4번 출구로부터 1분 거리, 그래서 60초 초역세권이라는 말도 무리가 아니다.
이문휘경 지웰에스테이트가 들어서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161-37번지 일대는 외대역과 실제 지도상 1분(60초) 거리다.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가 가까이 있고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와 삼육보건대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5개大 재학생만 6만명이다.
동대문구는 실제 2002년 입주해 17년 차 오피스텔(전용 8평)의 임대료 수준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65만원에 달하며 원룸형도 만만치 않아 2014년 입주한 전용 4.6평의 도시형생활주택은 현재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65만원에 수준이다.
전자레인지설치가 가능한 책상 겸 식탁과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 선반도입주자 선택품목으로 설치되며 공간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세면대를 일체형으로 설계했으며 신발장상부에는 수납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무인경비와 출입통제,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여기에 생활편의를 위해 유무선 인터넷, 원격검침,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회기역 인근(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35, 1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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