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과 장재인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도연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한 언론은 "남태현과 장재인이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5월 1일 방영 예정인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각각 1991년생, 1994년생으로 연상연하 커플.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남태현과 tvN에서 가상 연애 방송을 함께 한 장도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남태현은 tvN '아찔한 사돈연습' 출연 당시 장도연과 두근두근 케미를 선보이며 '연애 천재' '연애술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