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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취약계층의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프트 카'를 구미시(시장 장세용)에 19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