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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50분쯤 의성군 구천면 유산리 이모(41) 씨의 육묘공장에서 화학약품이 담긴 드럼통이 폭발, 이씨와 함께 농기구를 수리하던 박모(36)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대구 K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