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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서구 이현동 서대구 고속철도역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권영진 시장과 김정렬 국토부 2차관 등 내빈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대구역은 대구권 광역철도와 고속철도(KTX.SRT), 대구산업선이 정차하는 복합역사다. 2021년까지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