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 성분, 이데베논 항산화력의 17배

입력 2019-04-18 17:58:29

'이데베논'보다 17배나 강한 항산화력을 가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국내 제약사의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통해 화장품으로 개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국제피부 미용학 학회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를 통해 2008년 '이데베논'보다 17배 더 효과가 있는 피부항산화제(화장품 제형 적용 실험 비교 시 조건)라는 연구결과로 확인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포도주 1,680,000리터에서 단 1kg만 얻어지는 고귀한 성분이다.

특히 78년의 역사와, 55년의 항산화 연구를 통해 많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일동제약에서국내 독점으로 116년 전통의 네덜란드 DSM사의 레스베라트롤을 사용하고 있다.

항산화제 연간 판매만 730억*을 기록하고 있는 항산화제 1위*(*일반의약품기준) 제약사 일동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은 사용 중단 1주후에도 항노화력 지속(유지)력을 임상을 통해 확인하며(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2018.07.31, 4주 사용 후), 항산화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항산화(항노화)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퍼스트랩의 레스베라트롤 앰플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4월 19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별 기획구성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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