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 파리 시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졌다.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6시 50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불이 나서다.
한국과 프랑스의 시차는 7시간이다.
한국이 7시간 빠르다.
이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오전) 1시 50분에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화재 발생 3시간여가 지난 16일 오전 5시 10분(프랑스 파리 15일 오후 10시 10분) 현장에서 여전히 화재 진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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