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사망 사건을 3년간 은폐한 사실이 최근 드러나면서 해당 병원인 분당차병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총책임자인 병원장 및 병원 위치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역대 병원장을 살펴보면, 현 12대 병원장은 김재화(2018.3~) 씨이다.
바로 전임인 11대 병원장은 김동익(2016.3~2018.2) 씨이다.
그 전임 9, 10대 병원장은 지훈상(2012.3~2016.2) 씨이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