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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곳곳이 완연한 봄 햇살을 받아 알록달록한 색으로 갈아 입으며 한껏 멋을 내고 있다. 14일 오후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각 유원지마다 나들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왼쪽부터 북구 하중도, 달성군 송해공원, 달성군 옥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