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나온 이이경 아버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이이경은 '금수저'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이웅범 연암공과대학 총장으로, LG이노텍 사장을 역임했다. 이 총장은 한양대 공대 출신으로 LG에 입사한 뒤 사장까지 승진한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이경이 배우가 되는것을 집안에서는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집안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많은 고생 끝에 현재의 배우가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이경의 자퇴 사연과 짠한 노량진 옥탑방 자취생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나온 적이 있다. 이이경은 이 때 "18세 때부터 자취를 해 지금 14년차"라며 "고등학교를 일찍 그만두고 노량진 옥탑방에서 자취를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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