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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열린 포항 11·15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이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삭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