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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묘동과 북구 연경동·서변동 일대에 개발 중인 연경공공주택지구가 2004년(아래) 개발 전과 2019년 현재 모습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
2004년부터 151만㎡ 규모의 택지개발이 추진된 연경지구에는 내년까지 총 7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