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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최근 나드리콜 회원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등 11명을 달서구 대구수목원과 달성군 송해공원 일대로 초청해 벚꽃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봄철 거동이 불편한 나드리콜 이용객들에게 'Real 나들이'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