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캉의 귀환

입력 2019-04-01 14:17:47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9회에 자레드 휴스를 상대로 2루타를 치고 있다. 강정호는 이날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시즌 첫 2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피츠버그의 5-0 승리. 연합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9회에 자레드 휴스를 상대로 2루타를 치고 있다. 강정호는 이날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시즌 첫 2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피츠버그의 5-0 승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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