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균 전 분당경찰서 강력계장이 29일 화제다. 이날 윤지오 씨가 출연한 가운데, 자료화면에 떠서다.
"고소를 당하신 분들 네 분의 혐의가 없기 때문에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한 거고요"라는 당시 브리핑 코멘트가 떴다.

현재 계급은 총경이다. 경찰대 1기이다. 지난해 8월 강원도 속초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이명균 전 분당경찰서 강력계장이 29일 화제다. 이날 윤지오 씨가 출연한 가운데, 자료화면에 떠서다.
"고소를 당하신 분들 네 분의 혐의가 없기 때문에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한 거고요"라는 당시 브리핑 코멘트가 떴다.
현재 계급은 총경이다. 경찰대 1기이다. 지난해 8월 강원도 속초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