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두환·이순자 부부 집에 그대로 살 수 있다" 자택 공매 처분 집행 정지

입력 2019-03-27 18:28:25 수정 2019-03-27 18:40:23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6차 공매에서 51억3천70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국 자산관리 공사(캠코)가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6차 공매에서 51억3천70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국 자산관리 공사(캠코)가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속보] "전두환·이순자 부부 집에 그대로 살 수 있다" 자택 공매 처분 집행 정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