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고개 숙여 있는 힘껏 얼굴 가린 김다운" 경찰 얼굴 공개했지만…

입력 2019-03-26 17:02:45 수정 2019-03-26 17:53:51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이 검찰에 송치하기 위해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이 검찰에 송치하기 위해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이 검찰에 송치하기 위해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이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5일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다운(34)의 이름 및 나이 등의 신상이 공개된 데 이어, 26일에는 김다운의 얼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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