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장

입력 2019-03-24 17:10:24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중국의 확장 정책에 대한 서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7개국(G7) 가운데 일대일로에 동참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중국의 확장 정책에 대한 서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7개국(G7) 가운데 일대일로에 동참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
아프리카 남동부를 휩쓴 사이클론
아프리카 남동부를 휩쓴 사이클론 '이다이'의 피해가 가장 큰 모잠비크 베이라 주변의 넓은 지역(붉은색 표시)이 물에 잠겨 '거대한 호수'로 변했음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으로, 유럽우주국(ESA)이 20일(현지시간) 제공했다. 강 범람 등으로 침수된 면적은 무려 길이 125km, 폭 25km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아프리카 남동부를 휩쓴 사이클론
아프리카 남동부를 휩쓴 사이클론 '이다이'의 피해가 가장 큰 모잠비크의 베이라 외곽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물에 갇힌 주택의 일부만 남은 지붕 위로 올라가 끼니를 때울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있다. 연합뉴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 측과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 이른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 측과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2017년 6월 21일(현지시간) 상원 법사위원회 의원들을 만난 후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미 법무부는 2017년 5월 17일 출범한 뮬러 특검이 22개월여에 걸친 수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22일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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