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이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핫'하다.
조셉 윤은 1954년 서울 태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이다.
국적은 미국이다. 한국 이름은 윤여상.
1985년부터 미국 국무부 등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에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주재했다. 주한 미국대사관 참사관으로 또 주한 미국대사관 공사로 근무했다.
이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관 대사,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담당 부차관보를 거쳐 2016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지냈다.
요즘은 언론을 대상으로, 또 컨퍼런스 등에서 북미대화 등과 관련한 언급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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