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1 '추적60분' 방송에서는 부실 신축 아파트의 실체를 파헤칠 예정이다. 선분양 후시공 분양제도의 맹점도 함께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곳이 사례로 나온다.
A 아파트: 약 114㎡(약 34평)를 4억 5천여만 원에 분양받은 피해자의 사례.
B 아파트: 입주 전 사전점검에서 1600여 가구 3만4천여 건의 하자가 발견된 사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순천 신대지구, 청주 방서지구 등이 현장인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장되고 있다. J모 건설사가 지목되고 있다.
한편, 이 방송에서는 과거 부영건설의 사례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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