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지시 따라 사무소에서 철수하겠다" 오늘 오전 사무소대표 접촉 통해 통보
정부 "철수결정 유감…조속히 복귀 바라"
北 "실무적 문제는 추후 통보하겠다"
오늘 오전 북측에서 연락사항 통보
연락사무소 통해 남북 연락대표 교류해 왔으나 현재 연락사무소에서는 전원 철수한 상태
북측 통보 이후 남측 인원 증원해 근무 예정. 오늘 입경 마치면 주말 25명 근무 예정.
이후 실무적 상황은 북측과 협의 계속.
정부 "북측 철수 입장 예단하지 않을 것…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정상적 운영 기대"
이산가족 화상 상봉 등 구체적 연락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