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동대구역에서
(사)대한사랑 대구지부(지부장 최호경)는 한승철(사진) (사)대한사랑 교육위원을 초청해, 21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한류 원형문화의 비밀코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주최한다.
강의내용은 수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자손의 몸속에 그대로 살아있으며, 역사·문화에도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여 변치않는 DNA 유전인자, 원형문화에 관한 메시지다.
이 원형문화의 비밀코드에 눈 뜰때, 우리는 지구촌 모든 문화권에 공통적으로 살아있는 인류 뿌리역사의 핵심인 신교문화를 만나게 됩다. 그 인류 원형문화의 교과서가 '환단고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역사문화 활동을 하는 대한사랑 강좌를 통해서 인류 시원역사와 맞닿아 있는 한류(韓流)의 위대함과 그 원형문화의 진정한 부활의 소식인 동학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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