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영주댐이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낙동강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2016년 내성천 물길을 막아 건설한 영주댐은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자 2017년 여름 이후 담수를 중단한 채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내성천보존회 황선종 사무국장은 "물을 방류하는데도 벌써 녹조가 나타나, 댐 철거만이 내성천을 1급수로 되돌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