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15일 승리와 정준영 외의 카카오톡 단톡방 멤버에 대한 주장을 담은 보도를 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정준영 외에 경찰 조사를 받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강남 클럽 MD 출신 김모 씨, 유명 걸그룹 멤버 친인척 A 씨, YG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B 씨, 정준영의 절친으로 불리며 예능까지 출연한 C 씨이다.
용준형(하이라이트)과 이종현(씨엔블루)은 이 방에 포함되지 않았다.
즉, 또 다른 단톡방이 있는 지가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강남 클럽 MC 출신 김모
걸그룹 멤버 친인척 A
YG 전 직원 B
정준영 친구 C